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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오의 ‘ET7’은 우선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났다. 테슬라 모델Y가 최대 511km인데 반해 ‘ET7’은 1000km다. 주행거리가 거의 두 배나 된다는 얘기다.
2. 자율주행 기능이다. ‘ET7’은 8 메가픽셀 카메라 해상도를 특징으로하는 새로운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부분 또한 테슬라의 1.2 메가픽셀 카메라와는 큰 차이가 난다.
3. 디지털 콕핏은 퀄컴(Qualcomm : QCOM) 스냅드래곤을 통해 차량 내 모바일 연결 및 통신 기능을 강화했다. 새로운 12.8 아몰레드 센터 디스플레이는 해상도와 대비를 크게 향상 시켰다.
[글로벌-Biz 24] 니오, 전기차 ‘신무기 ET7 세단’으로 테슬라 ‘모델Y’ 잡나
중국 전기차 스타트 업 니오(NIO : NIO)가 9일(현지 시각)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NIODAY 2020’에서 테슬라(Tesla : TSLA)를 놀라게 할 만한 ‘신무기 3종 세트’를 장착한 첫 번째 세단 ‘ET7’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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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671
니오, 전기차 세단 첫 공개…"니오데이 블록버스터급"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의 전기차업체인 니오가 4번째 연례 '니오데이' 행사에서 새로운 전기차 세단을 공개했다.배런스는 지난 10일(미국시간) 보도에서 니오데이가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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