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개요- 동사는 1977년 08월 20일에 설립되었으며 1988년 10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됨.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판매하는 사업 영위하며 ERP,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 전자금융서비스(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결제), 모바일 솔루션, 보안, 그룹웨어 서비스 등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코로나위기로 더욱 주목을 받았고 주가가 많이 상승했다 .
대주주가 지분을 팔면서 단기하락이 발생했다. 대주주 지분 매각은 기업가치에 손상을 주는것이 아닌 이슈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그전에 많이 올라서 못산던 것이 좋은 가격으로 왔으니 매수를 생각해보았다.
대주주의 지분을 매입한 베인캐피탈은 사모펀드 업계의 ‘바이블’로 통한다. 투자한 회사에 컨설팅 자문을 제공해 이윤을 많이 남기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더존비즈온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않을까한다. 지분매각한 자금으로 최근 더존비즈온이 베인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2대 주주로 들이고 물류 스타트업 ‘로지스팟’에 지분투자(50억원)한 것 관련 “올해를 기점으로 인수합병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아마란스 10 등의 솔루션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발굴해 글로벌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이유
- 지속적인 성장
- 단기하락에 대한 매력적인 가격
- 확장가능성 (R&D활발, 국내뿐만아니라 중국등 글로벌확장가능성)
- 정부지원 (바우처사업)
https://www.etoday.co.kr/news/view/1544402
베인캐피털, 돈 되는 건 다 먹어치운다...사모펀드 업계 바이블
미국계 글로벌 투자회사인 베인캐피털은 1984년 컨설팅회사 베인앤컴퍼니가 보스턴에 설립했다. 750억 달러(약 85조 원)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어
www.etoday.co.kr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531001043
“아이언맨 자비스를 전 직원 개인비서로” 더존비즈온의 디지털 전환 ‘승부수’
“아이언맨에게 ‘자비스’라는 똑똑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없었다면 아이언맨 수트는 그저 단단한 기계 덩어리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솔루션사업부문 대표는 본지
biz.heraldcorp.com
https://www.etoday.co.kr/news/view/2000110
더존비즈온, 베인캐피탈 자금 유치로 해외 진출 기대감 고조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는 3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베인캐피탈 자금을 유치하며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ww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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