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DP, 대부분 최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것이 많다. (킹덤, 인간수업, 승리호,이태원클라스, 미생, 유미의 세포들,알고있지만 등등)
이제 웹툰, 웹소설은 소수의 사람들이 읽고 끝나는 것이아닌 원래 접근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영상으로 많이 알려져접근하는 계기가 되는것같다. 나는 웹툰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주변인들 특히 20대는 안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지하철이나버스등 대중교통에서도 웹툰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있다.
그리고 웹툰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이고, 게임이나 캐릭터로 확대할 경우 더많은 수익창출이 있을것이다.
그중에 웹툰관련기업인 디앤씨 미디어를 소개한다.
투자포인트
1. 웹툰의 잠재 성장력 -시장규모大, 웹툰에서 영화, 드라마, 게임, 캐릭터상품으로의 수익성 확대 가능성
2. 국내 웹툰, 웹소설의 강자 , 넓은범위의 고객군확보- 연령별, 성별, 분야별로 타켓팅을 할수있는 세분화된 독자 브랜드 소유
3.해외시장에서의 성장-2대주주인 카카오웹툰의 글로벌화
4.지속적인 매출성장
기업소개: 디앤씨미디어는 2002년 6월 설립되어 판타지/무협 중심의 콘텐츠 공급을 시작. 현재는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를 공급하 는 Contents Provider로 자리매김. 파피루스, 블랙라벨클럽, 시드노벨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독 자층 연령에 맞춰 타기팅. 카카오페이지 내 CP 중 점유율 1위이며 카카오페이지(구, 포도트리)가 18.1%에서 23.1%로 지분 투자 확대. 신현호 씨가 최대주주로 30.2% 지분 보유, 특수관계인 포함 46.4% 지분 보유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395
잠재 시장만 100조원…K웹툰 新한류을 이끌다 - 시사저널
K웹툰이 전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신(新)한류’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만화산업 백서’에 따르면 웹툰시장 규모는 7조원 수준이다. 기존의 종이 만화책을 디지털
www.sisajournal.com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830/108837697/1
[인사이드&인사이트]쑥쑥 크는 웹소설, 서울도서전 ‘특별 손님’으로… “출판시장 키울것”
《열림원 출판사에서 2015년 3월 출간한 윤이수 작가의 장편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 시리즈(전 5권)는 책일까? 대부분의 독자들이 “당연히 책”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네이버시…
www.donga.com
삼성증권리포트/21/7/30
디앤씨미디어 ir자료/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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