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NYSE:RACE)주식- 이익은 꾸준히,슈퍼카의 대명사 페라리에 투자하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카일리제너,저스틴비버 같은 젊은 부자들이나, 아시아 신흥 부자들은 점점 많아질것이고, 불황이 와도 그들은 더욱 부자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럭셔리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명품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가방이나 옷, 시계등을 떠올리기 쉬운데 럭셔리 시장의 많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것는 럭셔리 카와 럭셔리 경험(호텔, 파인다이닝, 명화) 이라고 합니다. 그중 럭셔리 슈퍼카 페라리에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딜라이트인사이트 출처

코로나 19이후에 코로나 특수를 누리며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하게되는 소득 양극화현상이 심화되면서 페라리의 주가도 고공행진을 하다 조정을 받아 내려가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반도체 수급난을 겪었지만 페라리는 큰 타격 없이 오히려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높은 매출을 냈다.)

⏹ 페라리는 어떤회사인가?

 

페라리는 모터스포츠 마니아에게 상징과도 같다. 단단한 내구성은 물론 범접할 수 없는 스피드, 그리고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페라리는 20세기 거의 모든 디자인 어워드와 레이싱을 석권했다. 가장 첨예한 기술과 생생한 운전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차체는 여전히 유효하며, 그것들이 페라리를 정상에 남게 했다. 전기 모빌리티로 전환 중인 현재도 페라리가 가진 무게는 남다르다.
또한 자동차 부분뿐만아니라 패션사업도 하고 있다.

⏹ 투자포인트

 

1.돈이 있다고해서 다 살수있는게 아니다? 프리미엄중에 프리미엄(희소성)

2. 꾸준히 성장하는 럭셔리시장

3. 낮아진 주가

4. 이익은 꾸준히, 타 자동차기업에 비해 월등히 높은 영업이익률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1닷컴(motor1.com)은 애스턴 마틴, BMW, 다임러, 페라리, 포드, 지리그룹, 제너럴 모터스(GM), 혼다, 현대자동차 룹, 이스즈, 마쓰다, 르노닛산, 스텔란티스, 스바루, 스즈키, 타타그룹, 테슬라, 도요타 및 폭스바겐 그룹 등 19개 주요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더 적은 수의 자동차를 판매했지만 자동차당 이익은 높았다고 이같이 보도했다.


5. 주가의 우상향(장기적으로 봤을때)

6. 신사업( 전기차, SUV)에 박차

-페라리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넘어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순수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
->다만 문제는 기존 자동차 분야 기술의 정점에 있는 이기업이 전기차라는 신사업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 여부,게다가 슈퍼카 업체들의 전기차 전환은 타사에 비해 매우 늦었음
-페라리는 그간 고가의 스포츠카 판매에 집중했지만 올 9월부터는 첫 SUV 모델인 ‘푸로산게’를 선보인다. 가격은 35만달러(약 4억5580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truefriend.com/mobile/stock.jsp?market=us&date=2021-04-22&code=RACE

https://m.truefriend.com/mobile/stock.jsp?market=us&date=2021-04-22&code=RACE

2021_Deloitte_insights_20_15.pdf

1.88MB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6/30/IH3LGLE2PZFYPKXDVOFE4R5TGQ/

[줌인] ‘슈퍼카’ 대명사 페라리·람보르기니의 전기車 시대 생존전략

https://cmobile.g-enews.com/article/Industry/2022/04/202204101431585918a67d2c7d5a_1?md=20220410143701_V

럭셔리카 페라리, 한 대 팔 때마다 1억3천만원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