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미래의 사업의 기본이 되는 반도체.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꼽아보자면 대표적으로 코스피1위 삼성, 코스피 3위인 sk하이닉스보면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경제를 이만큼 끌어올린 주역이 반도체(그중 메모리반도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점차 고도화 되가는 IT기술, 자율주행등의 기본이 반도체인 만큼 우리 미래의 먹거리라고도 할수있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반도체를 소위 메모리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로 나눠서 부르는데 여태 우리나라의 수출의 중심이 되는건 메모리 반도체였습니다.
지속적인 대규모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이 초격차로 이루어져야하는 부담때문에 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살아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세계 DRAM, NAND시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민경
하지만 '메모리반도체 강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비메모리반도체 인재 양성에 힘을 싣고 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반도체가 통합되는 미래 반도체 시장에 선제 대응하는 차원이다.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매출 비중이 3:7 수준"이라며 "중앙처리장치(CPU) 등 데이터의 연산, 제어 등을 맡는 비메모리 시장이 데이터 저장이 주를 이루는 메모리보다 2배 이상 큰데 앞으로는 두 영역이 융복합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가 비메모리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건 메모리와 비메모리가 융합되는 미래 반도체 환경을 고려해서다.
여기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가 무엇인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처음 반도체 기업들을 공부하면서 아무리 봐도 어려운 단어에 이해할수없는 구조라 어려웠는데 정리하니 간단하더라고요
⏹메모리 반도체 (이름대로 데이터 저장이 주된 역할)
⏹비메모리 반도체 (복잡한 연산, 제어기능)
민경
https://economist.co.kr/2022/07/04/column/expertColumn/20220704142756600.html
“돈 먹어 치우는 산업” 비관 딛고 세계를 호령 [유웅환의 반도체 열전]
메모리 주도권, 미국→일본→한국→중국?<br/>외환위기 등 거치며 삼성·SK 투 톱 체제로<br/>TV조차 제대로 못 만들던 나라의 눈부신 변신
economist.co.kr
https://www.inews24.com/view/1499315
'메모리 강자' 삼성·SK하이닉스, 비메모리 인재 양성하는 까닭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메모리반도체 강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비메모리반도체 인재 양성에 힘을 싣고 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반도체가 통합되는 미래 반도체 시장에 선제
ww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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